보도자료
Press release
[대구신문] K-아이웨어,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
-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
- 작성일2023.09.12
- 조회수895
K-아이웨어,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
안광학진흥원, 서울 패션위크 참가
패션 브랜드와 디자인 협업·홍보
하루 평균 방문객 1천명 넘어
안광학진흥원은 서울 패션위크 기간 중 디자인 콜라보레이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.
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(이하 진흥원)은 서울 패션위크 기간 중 안경 브랜드와 패션 브랜드와의 디자인 콜라보레이션 홍보부스를 운영해
하루 평균 방문객이 1천여 명을 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.
진흥원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 2024 S/S 서울패션위크에 안경 브랜드와 패션 브랜드의 아이웨어 디자인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디자이너의 패션쇼에서 선보였다.
이번 아이웨어 디자인 콜라보레이션에 참여한 브랜드는 나인어코드(NINE ACCORD)×빅팍(BIG PARK), 노운(KNOUUN)×두칸(DOUCAN),
더블러버스(Double Lovers)×아조바이아조(AJOBYAJO) 등이다.
특히, 바이어 상담부스에는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한 다수의 패션의류 및 액세서리 브랜드 대표들이 개별 방문해
아이웨어와의 콜라보레이션 참가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, 이번 계기로 패션 디자이너에게 K-아이웨어가 패션 아이템으로 각인되는 기회가 됐다.
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 진흥원은 안경 브랜드 기업의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고, K-아이웨어의 패션 아이템으로의 인식전환을 위해 이 지원사업을 처음 기획했다.
이번 지원사업을 위해 3월에 안경 및 패션 브랜드 기업을 각각 모집하고 1대 1 매칭데이를 개최해 최종 참여 브랜드를 확정했다.
김종현기자 oplm@idaegu.co.kr
기사 바로 보기 : K-아이웨어,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
안광학진흥원, 서울 패션위크 참가
패션 브랜드와 디자인 협업·홍보
하루 평균 방문객 1천명 넘어
안광학진흥원은 서울 패션위크 기간 중 디자인 콜라보레이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.
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(이하 진흥원)은 서울 패션위크 기간 중 안경 브랜드와 패션 브랜드와의 디자인 콜라보레이션 홍보부스를 운영해
하루 평균 방문객이 1천여 명을 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.
진흥원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 2024 S/S 서울패션위크에 안경 브랜드와 패션 브랜드의 아이웨어 디자인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디자이너의 패션쇼에서 선보였다.
이번 아이웨어 디자인 콜라보레이션에 참여한 브랜드는 나인어코드(NINE ACCORD)×빅팍(BIG PARK), 노운(KNOUUN)×두칸(DOUCAN),
더블러버스(Double Lovers)×아조바이아조(AJOBYAJO) 등이다.
특히, 바이어 상담부스에는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한 다수의 패션의류 및 액세서리 브랜드 대표들이 개별 방문해
아이웨어와의 콜라보레이션 참가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, 이번 계기로 패션 디자이너에게 K-아이웨어가 패션 아이템으로 각인되는 기회가 됐다.
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 진흥원은 안경 브랜드 기업의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고, K-아이웨어의 패션 아이템으로의 인식전환을 위해 이 지원사업을 처음 기획했다.
이번 지원사업을 위해 3월에 안경 및 패션 브랜드 기업을 각각 모집하고 1대 1 매칭데이를 개최해 최종 참여 브랜드를 확정했다.
김종현기자 oplm@idaegu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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