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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(국내) 안경업계도 신구 갈등…"온라인 판매 허용해달라" 건의

ㆍ네이버, 쿠팡, 카카오 등 인터넷 업계가 안경과 콘택트렌즈의 온라인 판매를 허용해달라고 여야에 정식 요구

ㆍ복지부는 법안에 대해 "안경 구매 방법을 확대하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눈 건강에 위험이 없는 최소한의 범위에서 도수 물안경과 일부 돋보기안경의 온라인 판매를 허용해달라"는 의견

ㆍ이에 대해 대한안경사협회는 "국민의 눈을 담보로 하는 위험한 발상"이라면서 "해외 저가 제품의 무분별한 유통이 나타날 것"이라고 반박

 ▣ 출처 : 아시아경제  I  2024. 04. 02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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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(국내) 2024 대구국제안경전 성공적 마무리…코로나19 이후 최대 성과

ㆍ안광학산업 관련 기업, 바이어, 협회 및 단체, 유관기관 관계자 등 1만105명이 참관

ㆍ디옵스 기간 동안 개최된 온라인 수출상담회에는 말레이시아 바이어 16개사와 국내기업 15개사 간 167만 달러(약 23억 원) 규모의 상담이 진행되는 등 역대급 성과

ㆍ신설된 디옵스 혁신상은 독창적 디자인과 사용자 중심의 혁신적 기술력을 인정받아 ‘휴브아이웨어’, ‘월드트렌드’, ‘두눈’이 디자인 분야에서, ‘네오비젼’, ‘씨엠에이글로벌’, ‘마치아이웨어’가 기술 분야에서 각각 수상

▣ 출처 : 대구일보  I  2024. 04. 07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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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(국내) CES2024에서 주목받은 혁신 기업, 셀리코의 '전자 눈' 스마트 글라스

ㆍ 셀리코는 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2024에서 시각장애인의 삶에 혁신을 가져올 스마트 글라스 개발로 주목받은 스타트업 기업

ㆍ AR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글라스 '아이케인'으로 시각장애인의 일상에 큰 변화를 예고

▣ 출처 : 에이빙  I  2024. 04. 11